중등 과제 게시판

청운중청운3 올라프형씨 '언어의 온도' 3.3

글마루알바1
2026-03-11


  글을 쓰고 책을 만든다. 쉬워보이지만 여러분 일을 한 이 이기주라는 작가는 제목에도 보이다시피 언어와 관련된 자신의 경험을 담아서 이 책 즉 에세이를 썼다.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,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책에 담았다. 이 책은 그냥 읽기보다는 문장 하나하나를 계속해서 되뇌어서 깊게 생각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. 이 책을 읽으므로써 우리에게 적당한 언어의 온돌르 찾을 수 있다.


  삶의 진보는 대게 사소한 질문에서 비롯된다? 이 책에서 인상깊은 문장이다. 평소에도 비슷한 문장을 보았지만 이 구간에선는 평소에도 비슷한 문장을 보았지만 이 구간에서는 다르게 다르게 느꼈기 때문이다. 나도 어쩌면 원래 그랬다든가 보통 다 그렇다는 말도 무의식적으로 호기심을 억눌렀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. 물론 보통은 그 호기심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.


  가슴을 쿵 내려앉게 만드는 그 무엇을 발견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눈을 가린 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라는 구절도 인상 깊었다. 가끔씩 날씨 좋은 날 주변 풍경을 보면 삶이 참 아름답다거 생각했지만 요새는 하지 못햇다. 이 구절이 다시 주변의 가치와 소중함을 깨달ㄷ게 해주었다. 가끔씩은 휴대폰을 보지 말라고 주변 환경을 보며 가볍게 걷는 것이 항상 바쁜 지금 시대에 조금이나마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.


  이 책을 읽으니 자연스레 자신의 언어의 온도도 돌이켜 볼 수 있었다. 친구나 선생님에게 따뜻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. 부모님에겐 좀더 차갑게 말하는게 더 많은 것 같다. 따뜻하게 말하려 해도 사실 생각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서 더욱 따뜻하게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