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책은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흥미로운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. 나에게 어렵게 느껴지던 뇌 과학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니 책을 읽는 내내 고난도 심리학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.
이 책을 읽으며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'잃어버린 기억을 몸에 새기다'라는 기억상실증에 관한 내용을 담은 파트였다. 우리가 어떤 사건을 겪으면 그 사건이 기억으로 저장되기 까지의 과정을 섬세히 설명해주며 기억의 형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. 또한 기억을 만드는 세포인 시냅스가 죽게되어 특정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느 기억상실증의 발현 매커니즘도 인상 깊게 다가왔다. 두 번째로 다중인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. '다중인격장애'란 '해리성 정체성 장애'라고 불리우는 정신 질환으로서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. 이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은 변화된 인격에서 원래 인격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생긴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뇌과학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탐구해보고 싶었다.
이 책을 읽기 전에는 뇌과학이 그저 복잡한 신경 세포나 실험실 연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, 뇌 과학은 결국 인간이란 존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. 또한 여러 영화 속 숨은 뇌과학적 지식들을 찾는 재미를 느껴 이후 영화를 볼 때 좀 더 과학적인 시선으로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다.
이 책은 뇌 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흥미로운 영화 속 장면들을 통해 인간의 심리를 쉽게 설명한 책이다. 나에게 어렵게 느껴지던 뇌 과학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니 책을 읽는 내내 고난도 심리학이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.
이 책을 읽으며 첫 번째로 인상 깊었던 부분은 '잃어버린 기억을 몸에 새기다'라는 기억상실증에 관한 내용을 담은 파트였다. 우리가 어떤 사건을 겪으면 그 사건이 기억으로 저장되기 까지의 과정을 섬세히 설명해주며 기억의 형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. 또한 기억을 만드는 세포인 시냅스가 죽게되어 특정 사건을 기억하지 못한느 기억상실증의 발현 매커니즘도 인상 깊게 다가왔다. 두 번째로 다중인격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. '다중인격장애'란 '해리성 정체성 장애'라고 불리우는 정신 질환으로서 한 사람이 둘 이상의 인격을 가지게 되는 질환을 말한다. 이러한 정신 질환을 가진 사람은 변화된 인격에서 원래 인격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생긴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현상이 뇌과학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탐구해보고 싶었다.
이 책을 읽기 전에는 뇌과학이 그저 복잡한 신경 세포나 실험실 연구에 불과하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책을 읽고 난 뒤, 뇌 과학은 결국 인간이란 존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다. 또한 여러 영화 속 숨은 뇌과학적 지식들을 찾는 재미를 느껴 이후 영화를 볼 때 좀 더 과학적인 시선으로 시청할 수 있을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