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말랑하고 쫀득~한 세계지리 이야기'의 작가는 케네스 C. 데이비스이다. 이 책에는 '지구가 왜 특별하지?', '1년 내내 여름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?', '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?', '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?' 등의 내용이 나온다. 이 책의 주제는 지리학인데 지리학은 역사학, 지질학, 기상학, 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이 결합된 학문이다.
이 책에 나온 내용 중 인상깊었던 건 옛날에는 낙타로 지구의 면적을 쟀다는 것이다. 2000년 전 에라토스테네스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에네까지 낙타를 타고 가면 50일이 걸리는 걸 알고, 거기다가 50을 곱하고 난리를 쳐서 지구의 둘레를 구하지 40,233km가 나왔는데 현대에 측정한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해서 신기했다.
또 아프리카가 유럽한테 '검은대륙'이라고 불렸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. 그 이유는 인종차별인 줄 알았는데 껌껌해서 속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다는 뜻이어서 놀랐다. 그리고 유럽은 북아프리카만 교류했단 것도 인상깊었다.
'콜롬버스가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걸까?'라는 부분도 재밌었다. 왜냐하면 영어학원에서 영어 지문을 읽었는데 그 지문에서 중국이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봤다고 했기 때문이다. 2가지 이유가 있었는데, 대충 중국이 무역을 많이 해서 못찾았을 리가 없다고 했고, 또 지도가 있다고 했는데 당시 지구가 네모나다고 했던 중국이 지도에 지구모양을 동그라미로 한 게 있었다는 게 그 증거이다.
이 책은 지리에 관한 상식을 담고있고, 우리가 모르고 있던 지식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귀여운 그림같이 된 사진들도 들어있는 것이 좋다. 반면에 글이 너무 많고,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.
'말랑하고 쫀득~한 세계지리 이야기'의 작가는 케네스 C. 데이비스이다. 이 책에는 '지구가 왜 특별하지?', '1년 내내 여름방학을 해야 하는 곳은?', '만약 우리가 하루를 잃어버리게 된다면?', '우리 조상들은 모두 아프리카에 살았을까?' 등의 내용이 나온다. 이 책의 주제는 지리학인데 지리학은 역사학, 지질학, 기상학, 생물학 등 여러 분야의 과학이 결합된 학문이다.
이 책에 나온 내용 중 인상깊었던 건 옛날에는 낙타로 지구의 면적을 쟀다는 것이다. 2000년 전 에라토스테네스가 알렉산드리아에서 시에네까지 낙타를 타고 가면 50일이 걸리는 걸 알고, 거기다가 50을 곱하고 난리를 쳐서 지구의 둘레를 구하지 40,233km가 나왔는데 현대에 측정한 것과 거의 비슷하다고 해서 신기했다.
또 아프리카가 유럽한테 '검은대륙'이라고 불렸다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. 그 이유는 인종차별인 줄 알았는데 껌껌해서 속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신비롭다는 뜻이어서 놀랐다. 그리고 유럽은 북아프리카만 교류했단 것도 인상깊었다.
'콜롬버스가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걸까?'라는 부분도 재밌었다. 왜냐하면 영어학원에서 영어 지문을 읽었는데 그 지문에서 중국이 최초로 아메리카 대륙을 봤다고 했기 때문이다. 2가지 이유가 있었는데, 대충 중국이 무역을 많이 해서 못찾았을 리가 없다고 했고, 또 지도가 있다고 했는데 당시 지구가 네모나다고 했던 중국이 지도에 지구모양을 동그라미로 한 게 있었다는 게 그 증거이다.
이 책은 지리에 관한 상식을 담고있고, 우리가 모르고 있던 지식들을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귀여운 그림같이 된 사진들도 들어있는 것이 좋다. 반면에 글이 너무 많고,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점은 아쉬웠다.